“딱 30분만 내보세요” 하루 30분씩만 하면 평생 우울증 없고 뇌까지 건강해진다는 필수 신체 활동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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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30분 투자로 평생 활기가 넘치고, 뇌 나이가 젊어진다면 당연히 쓰시겠죠?

누구라도 그럴겁니다.

게다가 이 30분짜리 운동이 어렵지도 않고 효과는 어마어마하다면 더욱 그렇겠죠.

그런데 이 쉽고 엄청난 가성비의 운동을 사실 귀찮아서 다들 안한다고 하는데요.

오늘부터는 꼭 30분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책의 엄청난 효능

이 엄청난 효능의 운동은 바로 ‘산책’입니다.

산책의 효과는 알고보면 상상도 하지 못한 정도로 엄청난데요.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혈관 전문의 ‘더글라스 조셉 박사’가 알려주는 매일 밖에서 30분간 걸었을때 벌어지는 건강변화 7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0분 정도만 걸어도 보통 150~250칼로리 정도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밥 반공기분량인데요. 짬짬히 힘차게 걷는게 다이어트에 무척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 겠죠?

우울증 예방

햇볕을 쬐는 게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흐린날이더라도 하루에 30분 정도 걷기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 우울증 치료 및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고 슬슬 걷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 및 우울증 예방이 되니 오늘부터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체건강 UP!

바지를 입으면 엉덩이 부분이 헐렁하고, 성욕이 없는 등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하체 근육이 감소하거나 적으신 상태입니다.

하루에 30분 산책으로 허벅지 및 종아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엉덩이 근육도요.

하루에 30분 힘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하체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물론 스쿼트나 런지를 병행하면 더 좋겠지만요.

운동할 짬이 나지 않으신다면, 오늘부터 점심시간 30분을 투자해서 산책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하지정맥류 증상을 줄인다

최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대에 하지정맥류 증가 환자가 매년 5.4% 급증한다고 합니다.

중년 여성에게만 있는 일이 아니라 점점 저연령화 되고있는데요.

무리하게 꽉 끼는 옷이나 오래 서서 작업을 하게 되면 하지정맥류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셉 박사의 말에 따르면 30분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하지정맥류 증상이 나아지고 통증도 약화 된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도 입증된 방법이니만큼 하지정맥이 있으신 분들은 산책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화불량 개선

위 내시경엔 정상이라고 해도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뭐만 먹으면 소화가 안된다, 속이 더부룩하다 하시는 분들은 30분 산책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0분 산책은 위의 운동을 자극해 소화를 돕고 혈당치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산책은 뇌에 혈류를 원활히 해서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줍니다.

시각적 자극이 뇌에 자극을 주기도 하니, 아이디어가 떠오르진 않을 땐 30분 산책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꾸준히 몇 주 산책을 하게되면 몸이 놀라울 정도로 건강해 진다고 합니다.

미국 혈관 전문 의학의도 추천하는 산책!

바로 오늘부터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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