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줌이면 됩니다” 아침에 한 줌씩만 먹으면 온몸에 생기가 돌게하는 만병통치 달달한 간식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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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제대로 식사하시는 분 별로 없으실 겁니다.

챙겨 먹기가 귀찮으신 이유가 가장 클 텐데요.

오늘은 아침에 딱 한 줌만 챙겨 먹으면 되는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아침에 챙겨 먹으면 산삼보다 더 좋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건포도를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4가지

1. 고혈압 완화

건포도는 포도를 말린 것입니다.

같은 무게의 포도보다 영양소가 더 응축되어 있습니다.

건포도에는 칼륨이 풍부한데요.

딱 한 줌, 약 25g만 먹어도 일일 칼륨 섭취량을 충족하여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청소해 줍니다.

특히 심혈관 건강에 좋으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데요.

혹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지럽거나, 두통이 느껴진다면 꼭 아침에 건포도 한 줌 정도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빈혈 및 두통, 생리통 완화

빈혈의 상당수는 철결핍성 빈혈입니다. 철분 부족이죠.

철분 부족은 빈혈뿐만 아니라 두통과 생리통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여성과 장년층의 상당수가 앓고 있다는 철 결핍성 빈혈, 혹은 두통.

건포도를 한 줌만 먹는 것으로도 크게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건포도에는 철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혈액 형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B 복합체와 구리도 풍부하기 때문이죠.

특히 아침에 먹는 건포도는 건강한 적혈구 형성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기상 후 두통을 막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3. 변비 해소

건포도는 건조한 포도라 변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불용성 섬유질 때문에 부피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체내에 들어간 건포도는 장내 움직임을 촉진하여 해독과 배설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건포도는 설사에도 좋습니다.

용해성 섬유질은 부피를 늘려줄 뿐만 아니라 장내 해독을 하면서 액체를 흡수합니다.

설사를 멈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위장이 안 좋다면 건포도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피부 트러블 완화

몸 안의 PH 상태가 산성화 하면 여드름 같은 피부 문제가 생깁니다.

과식 과음하면 피부에 뭐가 나는 사람이라면 더 두드러지게 나는데요.

아침에 건포도 한 줌을 챙겨 먹으면 피부 트러블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건포도 한 줌에는 몸에 필요한 칼륨과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몸 안의 산성도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과일, 즉 건포도에는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C가 있어 이미 나타난 피부 트러블을 빨리 낫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양한 효능이 있는 건포도.

먹기 편하다는 점도 장점인데요.

딱 하루에 한 줌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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