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수록 노화가 늦춰집니다” 꾸준히 먹으면 또래보다 최소 10년 이상 젊어보인다는 마법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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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식품’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생체 내의 세포에서 유독한 물질을 무독한 물질로 바꿔주는 식품이란 의미인데요.

오늘은 ‘고약사 유튜브’에서 해독하는 효과가 좋은 식품들 순위가 나와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음식 순위 분류표. 한 번 보시겠습니다.

포괄적으로 독이란?

일반적으로 모든 질병 중 가장 큰 원인은 활성산소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이물질이고, 그걸 제거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의 성분은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입니다.

활성산소:

산화된 산소로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소. 

질병 중 90%는 활성 산소와 관계가 있다고 알려짐.

폴리페놀:

페놀이 여러개 겹쳐진 성분.

다가페놀이라고 불리는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제 효과로 활성산소를 제거함.

폴리페놀의 효능

즉 “폴리페놀을 먹으면 해독이 되면서 몸이 건강해진다”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제 어떤 식품에 폴리페놀이 많은지 한번 보겠습니다.

1. 100g 당 폴리페놀 많은 순위

정향, 페퍼민트 등 향신료가 있습니다.

  1. 정향
  2. 페퍼민트
  3. 팔각
  4. 코코아분말
  5. 오레가노
  6. 셀러리씨앗
  7. 다크초콜릿
  8. 아마씨
  9. 엘더베리

문제는 이런 향신료의 경우 단위 그램당 폴리페놀은 높지만, 우리가 많이 먹을 수 없으므로 그냥 요리하실 때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먹기 편하고 흔한, 코코아, 다크초콜릿, 아마씨, 엘더베리 등을 눈여겨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2. 한번 먹는 양에 포함된 폴리페놀 순위

1위. 엘더베리

2위. 쵸크베리(아로니아)

3위. 블랙 커런트 베리

베리류(과일)가 강세입니다.

자주 먹을 수 있는 과일로는 체리, 딸기, 자두가 있겠네요.

3. 식품군 별 폴리페놀 순위

  1. 과일 : 베리류의 경우 145g에 1500~1900의 폴리페놀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리, 딸기, 자두의 경우는 145g에 370~400의 폴리페놀 함량을 보입니다.
  2. 야채: 아디쵸크 170g 폴리페놀 함량 430.
    시금치는 170g에 폴리페놀 함량 210, 적양파는 300, 브로콜리는 70의 폴리페놀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씨앗: 아마씨는 20g에 폴리페놀 함량 300을 가집니다.
  4. 음료: 커피(설탕 및 크림 X)는 190g에 폴리페놀 함량 408입니다.
    녹차, 홍차의 경우는 190g에 폴리페놀 함량 180(녹차), 200(홍차)입니다.
  5. 술: 레드와인 190g에 폴리페놀 함량 180입니다.

압도적으로 베리류에서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블랙베리류에 굉장히 높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시금치나 음료의 경우 매일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요

가당 및 첨가물을 넣지 않은 커피, 녹차, 홍차를 건강을 위해 한 잔씩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활성 산소 없애는 음식 확인하셔서, 건강한 식단 만드시길 바랍니다.